2019년 쓺 8호
인공지능의 도래, 문화의 미래

576px-Ensor,_De_man_van_smarten,_1891.jpg

쓺 Item Type Metadata

From

쓺 8호 p141

Subject Line

특집에 덧붙여
현장의 목소리: 포스트휴먼 시대의 문학
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우리는 이해할수 있는 가? | 김민우

Text

[슬퍼하는 사람(Man of Sorrows)], 제임스 앙소르James Ensor, 1892

Producer

Image digitize and digital archive: Hojin Yun

CC

문학실험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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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tation

“2019년 쓺 8호
인공지능의 도래, 문화의 미래,” SSM Image Archive , accessed November 30, 2024, http://cumulo.cafe24.com/items/show/4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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